사업을 구상하면서 항상 듣는 말이 기회를 타야한다는 말입니다.아무리 상권이 좋고 많은 자금을 투자하더라도 산업 종목 자체가 사양기에 접어들거나 너무 이른 시기에 시작하는 경우큰 성과를 보기 힘든것은 너무나 당연하겠지요. 지난 주 강남에 송년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빗속에서도 재미있는 간판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방탈출카페" 목적지 주변에 환한 간판에 셜록 홈즈 방탈출카페라고 쓰여있더군요.(비오는 날 야간이라 글씨가ㅠㅠ)이름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게 궁금해 하면서 목적지를 찾아 두리번 거리는데 이번에 아래 사진의 바로 오른쪽에 코드케이 방탈출 카페라고 있어서 깜짝 놀랐지요.내가 인지 하지 못한 사이에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검색을 좀 해 보았습니다. 방탈출..
창업사업
2016. 12. 30. 18:3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