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MBC를 시청거부하는 젊은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MBC 뉴스데스크가 2%대의 시청률로 추락하고 광장에서 MBC 기자임을 숨기며 취재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예능으로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몇몇 프로그램이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MBC를 지탱해 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무한도전이나 복면가왕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 MBC를 먹여살리고 있네요.복면가왕은 기획 의도가 좋은지 비슷한 경연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아직도 이슈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어제 1일만 해도 12.5%를 지키고 사이버상에서도 주인공 알아맞추기로 핫 키워드가 되어있습니다.팬텀싱어가 훨씬 더 강력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결과가 궁금해서 복면가왕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고요.어제 1월 1일은 우리마을 유연정..
TV연예
2017. 1. 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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