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블로그를 위한 검색엔진 최적화와 인터넷 마케팅 전략

SEO, 인터넷 세상의 지름길

검색엔진 최적화를 의미하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대해서 블로거는 반드시 알아야한다. 인터넷 마케팅을 하는 사람 또한 SEO 는 물론 이를 활용한 전략을 짤 수 있어야한다.

인터넷 상에서 조금만 정보를 찾다보면 SEO 라는 말은 자주 접할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SEO의 중요성

그만큼 우리는 검색엔진 최적화 SEO 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당장 SEO의 결과로 순서가 정해지는 네이버의 검색 순위를 생각해보면 그 영향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인터넷 세상에서 정보를 생산해 내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SEO가 절대적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SEO를 통해 검색엔진 최적화가 되어야지만 노출되고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SEO 혹은 광고비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는 여러가지 의미로 돈이 된다.  당장 네이버 검색창에 SEO를 쳐보자.  수많은 업체들이 네이버의 SEO 검색엔진 최적화 로직을 파악했고 그에 따른 작업을 해 줄수 있다고 유혹하는 광고들을 볼 수 있다. 수많은 업체들 중에서 상위에 올라와 있는 게시글 혹은 광고는 SEO는 물론 광고비를 집행해서 그 위치에서 보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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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자와 숨기는 자

네이버, 구글의 수익원은 광고이다.  즉, SEO를 통한 검색엔진 최적화의 상세한 로직을 모르는(알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광고비를 집행해서 검색결과 상단에 노출 시킬때내는 광고비가 주 수익원이다.  따라서 필사적으로 상세한 SEO 로직을 숨기고 주기적으로 변경해야만 한다.

인터넷 광고를 업으로 삼고 있는 수많은 업체와 사람들은 검색결과를 분석해서 SEO 로직을 찾고있다.

 

 

검색엔진(네이버, 구글)의 수익원

네이버의 경우 키워드 광고의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금융과 병원처럼 마진이 높은 업종은 경쟁이 치열해서 키워드 광고 하나가 눌릴때 지불하는 광고비인 CPC가 몇만원 몇십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 파워링크 가격을 알면놀랄것이다) 마찬가지로 구글 광고인 Google Ads(구, 애드워즈) 또한 키워드 광고 및 배너 광고를 포함한 각종 광고로 대부분의 수익을 충당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뉴스를 클릭하고 들어갔을 때 수많은 광고를 봤을 것이다.  구글의 애드센스 라는 광고 시스템에서 내보내는 광고들이다.  SEO 로직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면 이러한 광고비 지출을 줄이고도 검색 결과의 상위 영역을 차지할 수 있고 그 결과 많은 노출을 무료로 얻을 수도 있다.

 

누군가 네이버와 구글의 SEO 로직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면 인터넷 세상에서 큰 부와 함께 절대적인 영향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 물론 계속 변화하는 SEO 로직을 분석해서 정확히 알아낼 수 있어야 그 부와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만큼 SEO는 현대 사회의 노다지 광산과도 같은 역할이다.  인터넷 세상의 절대 강자 구글의 SEO 로직을 알수 있다면 큰 성공은 반이상 달성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구글을 앞서고 있는 네이버의 SEO 로직 또한 성공을 보장하는 열쇠와 다를바 없다.

계속해서 로직은 변하고 있지만 큰 원리 혹은 원칙은 잘 지켜지고 있는 구글의 SEO는 비교적 많은 정보들이 알려져있다.  구글의 SEO 분석이 중요한 이유이다.  네이버의 SEO 를 알아낼 수 있는 키가 바로 구글 SEO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공부는 누군가에게 알려주는것이라고 생각해서 구글 SEO를 공부하는 과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 시도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아담 클라크(Adam Klarke)의 SEO 2017 로 시작해본다.

이러한 정리 작업을 꾸준히 하면 구글 SEO 는 물론 네이버 SEO 로직 또한 어느정도는 알아내고 이를 인터넷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직은 부동의 국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가 있지만 구글의 영향력은 국내에서도 급속히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 SEO 자체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그 로직을 활용하면 네이버 SEO 로직 또한 어느정도는 알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