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김세헌 판교 수지 가락동 이어서 덕은동 지목, 미모의 아내 공개
자기야 백년손님은 백년손님 사위들이 홀로 처가에서 겪는 일들을 엮은 예능으로 매회 8% 이상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화제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이브의 김세헌이 두가지로 화제의 실검에 올랐습니다. 3월 2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록밴드 이브의 김세헌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세헌은 "명당 자리 찾기 고수"라는 소개에 "사실 부동산을 모른다. 그런데 20대부터 찍은 곳마다 대박이 났다"고 한거죠. 그리고는 마음에 들어서 산 땅이 한 달에 몇억씩 올랐다며 "그 때는 분당이 완전 벌판이었다. 판교와 수지도 시골이었다. 그 당시엔 싸니까 그냥 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곳에 모두 땅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 재벌급이겠네요. 대단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거기서 살다가 다시 가락동으로 갔..
TV연예
2017. 3. 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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