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남자가 결혼 상대로 연하를 선호 하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최근에 재혼한 임창정의 18살 연하 신부는 그래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특히 임창정은 세 아들의 양육에 대한 관심으로 더 더욱 뜨거웠다.그 외에 류수영과 박하선의 결혼 발표가 있었고 드디어 S.E.S의 마지막 품절녀는 바다가 차지하게 됐다.그것도 9살이나 어린 프랜차이즈 사업가를 신랑으로 들인다(?)고 한다.그룹 S.E.S. 맏언니 바다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98학번이며 , 8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8살이된다.바다가 결혼을 발표했다."바다가 9세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3월 결혼한다"고 소속사 마이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오는 춘삼월 3월 23일 서울의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혼례 미사 형식의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예비 신랑은..
TV연예
2017. 1.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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