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정유미 윤여정 이서진 신구 나영석과 그린 발리는 "드디어 하루만에 주변 상권 분석 및 경쟁자 확인을 거쳐 식당을 오픈했다. 여기는 발리다. 나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다." 24일 윤식당이 시청율 6.,%라는 놀라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사장이며 직접 오너셰프를 담당할 윤여정은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의 노하우를 배우기도하고 바로 발리로 날아가서는 윤식당을 열게됐습니다. 과연 손님이 올까 싶은 발리섬 끝자락에서요. 정확히는 롬복 섬에 가까운 길리 T(길리 트라왕안)섬 이죠. 역시 나영석의 예능은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네요. 그리고 항상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며 방송트렌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발리에 직접 윤식당을 열고 직접 운영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라니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
TV연예
2017. 3. 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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