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만삭아내, 대리운전 논란을 만들어내는 찌라시 위력 임창정이 재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실시간에 나와서 깜짝놀랐네요. 찾아보니 이게 뭐죠? 술마신 임창정이 위험하다고 생각한 아내가 대신 데리러 와서 운전하는 모습이네요. 여기까지는 미담 수준으로 좋았는데, 이걸 또 누군가 가져다가 기사화 한것 같구요. 이 절박한 시절에도 이런 기자가 있네요. 하긴 연예부 기자가 정치, 사회 기사를 쓸수는 없으니까요. 하긴 18세 어린 아내가 만삭이긴 하지만 술마신 남편이 혹시라도 위험할까봐 대신 운전하러 나온것은 예쁜 마음이네요. 어찌보면 만삭의 몸으로 좀 유별나긴 했지만요. 그리고 그걸 자랑이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린게 보고 있는 누군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신 했나보네요. 이미 18세 어린 요가강사 출신의 미녀와 재혼할 ..
TV연예
2017. 3. 7. 17:2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