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장용준 프리마뮤직 노엘로 쇼미더머니 6에 출연 얼마전 뜨거운 논란과 함께 사과문을 공개하고 고등래퍼를 하차한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이 이번에는 노엘이라는 예명과 소속사까지 갖추고 나오네요. 아직 청소년 신분으로 성매매 논란의 부적절한 과거로 인해 아버지까지 당직에서 물러나고 자신도 출연 프로그램에서 내려온게 엊그제 같은데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 부정적이라고 해도 대중적 관심이 식기 전에 데뷔하려는 걸까요. 또한 랩퍼라는 직업의 특성상 그 정도는 용인된다고 스스로 판단한 걸까요. 연예계에는 이보다 더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건재한 몇몇이 있지만 장용준이 청소년이라는 신분 때문에 또 한번 논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또래의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끌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력만 있으면 과거에 ..
TV연예
2017. 3. 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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