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자기야 백년손님에 나온 이봉주와,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 그리고 샘 해밍턴의 플라잉요가가 눈에 띄네요. 이봉주는 삼척 장인과 매주 도란도란 화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먼저 백년손님 이서방 이봉주가 삼척 장인과 뻥튀기 사업을 위해 뻥튀기 기계로 인생 역전을 노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삼청 장인은 아는사람에게서 뻥튀기 기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거에 이봉주와 함께 다양한 부업으로 용돈을 모았던 장인이 노다지 캐는 장사라며 뻥튀기 사업을 시작한거죠. 이에 이봉주도 맞장구! “이제 우리 사장님이 되는 가냐”고 단꿈에 빠지는거죠. 두 사람은 개업 전 테스트를 시작하고 먼저 쌀부터 튀겨보기로 하는데요, 배워온 대로 차근차근 뻥튀기를 튀기는 바나나 장인은 사뭇 진지한 모습을 ..
TV연예
2017. 3. 9. 22: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