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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정채연, 혼술러 고백 스무살특집


요즘은 연예인들은 솔직함해야 시청자들에게 더 어필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출연할 수 있는 채널도 많지만 연예인들이 많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이슈화되야 어필할 수 있어서일까요.





3월 2일 인생술집 방송에 나오게될 아이오아이 출신의 


다이아 정채연이 뉴스토픽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내일 3월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 새내기 환영회에 다이아 정채연이


성소, 솔빈, 서신애와 함께 출연합니다.


여기서 정채연은 평소 혼술(혼자서 마시는 술)을 즐긴다고 밝혀 


인생술집 정채연을뉴스토픽으로 만들었군요.





방송도 되기 전에 뉴스토픽 검색어라니.. 정채연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정채연의 나이가 97년생이니 우리나이로는 21살이 되는군요.



지난해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공시생으로 출연했던 정채연은 평소 혼술을 즐긴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 나와서 셔츠와 스키니진 바지에다가 백팩을 착용하고 


연한 화장등으로 수지의 풋풋한 모습을 연상케 했었지요.



그 정채연이 혼술러임을 밝힌거죠.


원래 혼술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었고, 다이아 멤버들도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정채연은 술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편이라 즐기게 됐다며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주량도 소주 한평반이라고 했는데 이 정도면 즐긴다고 하기에는 좀 약하군요.


그래도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 걸그룹 멤버로써 진짜 이슬을 먹는다니 파격적이기는 하네요.



이날 새내기 환영회로 꾸며진 인생술집에는 스무살 새내기인 


정채연, 성소, 솔빈, 서신애가 출연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냅니다.



새내기 환영회로 마련된 이날 인생술집에서 네 명의 소녀들은 


솔직하고  다소 털털한 모습으로 ‘인생술집’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랍니다.


또한 연예인이기에 겪어야 할 고충과 스무 살의 버킷리스트등을 털어놓습니다.


이들은 혹독한 자기관리와 꿈꿔온 이상형도 밝힐 예정이지요.




인생술집 정채연과 성소가 출연해 신분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갓 20살이 된 성소는 외국인 등록증을 보였지요. 


윤소이가 “외국 배우 같다”라고 말하며 감탄했고, 


술동엽은 “중국도 20살이 되면 술을 마실 수 있냐”며 주당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성소는 “중국은 18살부터 성인"이라고 말하며 본국에서는 이미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임을 밝혔습니다.


성소는 또 "방송에서 주목받으려면 늘 새로운 개인기를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정채연도 주민등록증을 공개해서 민증 사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패널들은 예쁘다는둥 화보라는 둥 극찬으로 화답했고요.


먹고자고먹고 센토사편에서 백종원, 온유와 싱가포르 이야기를 찍은 정채연


인생술집 정채연이 인기가 있으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까지 기사화되는군요.





인생술집 정채연 이 과거 자신의 SNS에 


"휴가준비끝! 근데 어디로 가지? #휴가 #힐링 #래쉬가드 #이본느비"라는 


글과 함께 래쉬가드를 입은 사진을 게재한 사진입니다.


이제 21살인 정채연의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걸그룹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등에서도 


자주 볼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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