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유천 황하나 결혼 사건으로 또한번 떠들썩합니다. 보통 연예인 결혼 기사에 대한 반응은 두가지죠. 박유천은 좋은 반응은 별로 없군요. 소속사까지 나서서 결혼설이 맞고 박유천의 결혼 상대가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라고 적극 밝히고 있는데 반해 상대방인 황하나는 적극 부인하는 모양새라서 혼란스럽네요. 보통 양측다 부인하는 경으는 진실일 확률이 99% 이상이었지요. 여태까지의 전례로 봐서 확률적으로 그렇습니다만 이번 경우는 특이한 경우네요. 예비신부측에서 일반인이라서 부담스러워 한다면 박유천 측에서 공개했을리가 없으며 공개해도 안돼는 것이겠지요. 박유천 최측근의 말을 빌면 박유천은 팬으로 시작된 황하나에게 현재 푹 빠져 연예계 생활 정리도 고려한다는 군요. 연예인인줄.. 예쁘시네요. "박유천이 올 가을 ..
TV연예
2017. 4. 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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