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시우 이국주 저격 논란 이국주는 그동안 너무 도를 넘는 행동을 방송을 통해서 보여줬지요. 방송에는 우연이 없다라는 격언처럼 사실 출연자의 행동 하나는 대본을 통해서 이루어 지고 편집을 통해 필터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그 행동을 하는 출연자의 성향 및 실행 유무에 따라 비난의 최종 대상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국주와 같이 컨셉을 이렇게 잡은 개그우먼은 이쪽 시장에서 몇명 되지요. SNL에서 이세영의 경우도 과도한 성희롱성 터치로 문제가 됐었지요. 수사까지 가서 피해 당사자인 B1A4가 직접 신체적인 접촉이 없었다고 진술함으로써 사건은 무혐의로 끝났었죠. 그러나 이국주는 자신의 행동을 가벼운 컨셉 정도로 생각해서인지 자신에게는 관대한 모습을 보인거죠.. 슬리피 자신의 기사에 댓글을 단..
TV연예
2017. 3.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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