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양익준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요즘 불타는 청춘이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가운데 영화 똥파리의 감독이자 주연배우를 했던 양익준 감독이 새친구로 나왔네요. 양익준은 75년생으로 나이가 43세이니까 불타는 청춘의 막내네요. 공주영상대학 연예연기과를 나온 양익준은 2002년 품행제로 조연을 시작으로 아라한장풍대작전등에도 나왔었네요. 그 이후에는 배우와 독립영화 연출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이 똥파리로 알고 있었는데 드라마에도 5편에 출연했었네요. 똥파리 재미도 없는데 빠져서 보고 왜 계속 보게됐나 신기해서 또봤네요. 하여간 연기는 정말 잘한것으로 기억나네요. 양익준은 먼저 김국진과 만나 몰래 카메라를 하기로 하고 양익준이 산장 주인인척 기존 친구들을 맞이할 계획이었죠. 양익준이 출연했던 드라마 5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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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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