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배꽃 필 무렵 임선국 에린 진 오라일리, 임관채 강선임, 임민아 임노아 그들 3대의 과수원 삶
인간극장 배꽃 필 무렵 임선국 에린 진 오라일리, 임관채 강선임, 임민아 임노아 그들 3대의 과수원 삶 "과수원일이 싫어 농사는 절대 안 짓겠다고 결심했던 아들이 돌아왔다. 그것도 한살 연상의 외국인 며느리와 5살 손녀 1살 손자와 함께 그 싫다던 과수원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직접 짓겠다고 나타난것이다. 내 아들이지만 아직 미덥지 못한게 사실이다. 외국인 며느리가 선뜻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그렇게 반대 했건만 아들 녀석은 6개월의 반대도 무릅쓰고 결혼해서 나를 노여워하게 했었다. 하지만 너무나 귀여운 민아와 노아 때문에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것 같다. 거기다 아들 녀석은 아직은 배울게 많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 아빠 임관채 "나는 과수원 일이 정말 싫었다. 친구들과 야구장 한번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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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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