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프로불편사위 김종진 누구든 불편하게 한다 김종진은 한번 초대 손님으로 나오더니 프로불편러, 프로 불편사위등의 컨셉으로 확실하게 백년손님에 자리잡았네요. 장모가 힘들어하는 이상하게 함께 하는게 불편한 그런 사위의 모습으로 정착하네요. 사위와 장모는 사실 서로 불편한 관계인것 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종진의 경우 본인은 별로 안 불편하고 이상하게 장모만 불편해하는 관계가 됐지요. 초대 손님으로 나왔을 때, 사위 김종진이 집에 찾아와도 밖에서 보고 보내던 장모 입장에서 이제는 함께 생활하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그것도 매일 지적에 훈계에 아주 가르치려들고 폭풍 잔소리까지 이어지니 왠만한 멘탈로는 견디기 힘들게 분명하죠. 이승신의 어머니 최봉옥 여사가 참 대단하신거죠. 김종진의 경우 머리가 백발..
TV연예
2017. 4. 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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