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채사장 그가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는? 말하는대로가 연일 히트를 치네요. 오늘은 양세형, NS 윤지에 이어서 지대넓얕의 작가 채사장이 나왔습니다. 100만부 베스트셀러의 작가이자 팟캐스트 누적 다운로드 1억회가 넘는 작가 답게 그는 달변이고 공감 100%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네요. 우물파는 영혼이냐 여행하는 영혼이냐에 대한 그의 설명에 깊은 공감을 하게됩니다. 우리를 위해 희생하던 부모님의 모습에서 부채감을 가지고 나도 꿈을 위한 날개를 꺽게 된다는 채사장의 말에 큰 울림이 있네요. 한참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채사장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낯선 얼굴로 자신을 소개하기 전까지는 누군지도 모르던 채사장은 "얼굴은 처음 봤을 텐데 이름은 들어봤을 거다"라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TV연예
2017. 2. 1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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