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엄마 55세 아빠, 인간극장 김정연의 인생버스 김정연과 그의 남편 종원씨는 늦은 나이에 만나 뜨거운 사랑을 했고 3년전 각각 46세 55세의 나이에 금촉같은 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김정연씨는 지금 49세 남편은 58세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4세 아들 육아에 지쳐갑니다. 오늘 13일 부터 목요일(16일) 까지 방송되는 인간극장 김정연의 인생 버스 편의 내용입니다. 인간극장 김정연씨는 KBS 6시 내고향에서 고향버스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국민 안내양으로 유명하지만 원래는 노찾사 출신의 가수입니다.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공감대 때문일까요? 인간극장은 아침 시간대 높은 시청율을 기록합니다. 이번주 인간극장 김정연 편은 특히 늦둥이 엄마 김정연씨의 이야기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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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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