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 2회 CCTV 속 용의자를 찾아라-청주 검은 비닐봉지 살인사건 놀랍게도 이제는 잊혀져 가는 전국의 미제 사건이 4만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나는 시간속에서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피해자 가족과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제가는 잡는다는 생각으로 뛰고 있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엮은 프로그램이 미제사건 전담반 끝까지 간다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가 시작하기 전 시간대에 방영되며 1회 서천카센터 살인사건이 6.2%의 시청률로 경찰청과 언론의 협조하에 제작되는 최초의 시도가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잊혀졌던 그 사건들을 전국의 장기미제전담팀들과 재조명하고,놀랍도록 진화한 법과학의 눈으로 사건을 재해석해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는 본격 미제 사건 프로..
TV연예
2017. 2. 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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